Technip, Worley Parsons 등 선진 EPC 업체 전문가 초청 최초 교육 | ||
□ 국내에서 취약한 기획⋅설계 분야 역량강화를 위해 고급두뇌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최초 엔지니어링 전문교육이 실시될 예정임 □ 산업통상자원부(윤상직 장관)는 포스텍 엔지니어링대학원(이인범 원장)과 공동으로 선진 업체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 EPC 업체에 근무하는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12월 9일부터 내년 2월 21일(9주 과정)까지 「글로벌 엔지니어링 교육」을 실시할 계획임 ㅇ ?글로벌 엔지니어링 교육」은 국내 기업이 개별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해외 선진 EPC 업체의 자체 교육프로 및 선진 엔지니어링 기법을 도입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임 ㅇ 이는,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7월 발표한 「고급두뇌산업 역량강화」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내에서 취약한 기획설계 분야의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한 것임 * FEED(Front End Engineering & Design)플랜트의 개념, 기본설계에 해당하며 핵심공정결정, 전체 공사비 측정, 상세설계 방향, 기자재 선정 등을 제시 □ 이번 교육에서는 Technip사에서 근무하는 11명의 전문 엔지니어가 Offshore Project Management, Topside, Subsea Umbilical Riser Flowline (SURF)등 6개 과정을 5주간 강의할 예정이며,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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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S
우리 협회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과 공고
2013.12.03 19:03
선진 엔지니어링기업 전문가 초청 고급교육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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