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문생산기술연구소를 중소기업부 설연구소로 육성한다. |
-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고유사업 추진
* 산연 공동실험실 (Colla-Lab program) : 14년 2개 → 17년 50개
* 중소기업 R&D 바우처 : 14년 10억원규모 시범실시
- 전문硏 보유기술의 중소기업 이전 및 사업화 추진
- 전문硏 연구원의 ‘1人 1社 전담 멘토링’ 1천개社 지원
- '3책5공制' 완화 등 중소기업 지원 장애물 해소 |
□ 산업통상부(장관 윤상직)는 9.12 (목),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2차 전문연 발전협의회 자리에서 『전문생산기술연구소* 정부지원 방안』
을 발표함
*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제42조 (전문생산기술연구소의 설립 및 지원)에 따라 산업통상자원
부 장관의 허가를 통해 14개기관이 설립?운영 중
- 시험?평가?장비 기술 지원, 인력지원 및 기술교육, 연구시설 및 기술정보 제공, 국제 산업기술협력, 기술개발 성과의 기업이전 등의 역할을 수행 중
ㅇ 同 지원방안은 지난 7월 전문연 발전협의회 출범식(제1차)에서 14개 전문
硏이 합동으로 발표한 ‘전문연 발전방안’을 토대로 마련됨
ㅇ 또한 금번 협의회에서는 전문硏 임원진 外에도 일반직원들까지도 참여하여,
전문硏간 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R&D전략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
처음으로 마련
【 그 동안 추진 현황 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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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| ‘13. 5. 31 | 전문硏 합동 T/F 발족 (차동형 산업기술정책관 주재) |
◈ | ‘13. 6~7월 | 10여회에 걸친 전문연 실무자 간담회 |
◈ | ‘13. 7. 24 | 전문硏 발전협의회 출범식 및 전문연이 합동으로 준비한 전문硏 발전방안 및 건의사항 발표 (김재홍 제1차관주재) |
◈ | ‘13. 8월 | 산업부-전문硏 협의체간 9차례 간담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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