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물공장은 농업과 IT기술이 융합된 신산업으로, 최근 후지쓰, 파나소닉 등 IT기업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. 특히, 고령화의 진전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날씨에 관계없이 오염 없는 유기농 야채 등 농작물을 안정되게 대량생산 할 수 있다. 또 LED 조명 등 우리가 강점을 갖고 있는 IT기반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. 식물공장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비용 절감, 정부의 보조금 등 정책 지원, 고부가가치 작물 생산을 통한 시장 확대, 연구기관 및 민간기업의 공동협력 등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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